자연보호중앙연맹 경북 경주시협의회(회장 박옥연)는 2022년 5월12일 형산강상류인 서천둔치일원에서 생명의 샛강 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자연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 운동은 코로나19의 거리두기해제로 백여명의 회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수질오염으로 정화가 필요한 하천을 관리하고 보호하여  오염물질을 

제거해 생태환경을 회복시켜 수질개선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박옥연회장은 "지역의 하천살리기를 위해 수고해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협의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을 더욱  더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경주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