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중앙연맹 경북 경주시협의회(회장 박옥연)는 2021년 4월 14일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경주 동국대학교 입구 네거리에

도협의회에서 제작하여 각 시.군에 배부한"식목일을 3월로 앞당기자" 100만인 서명운동에 이어 대형현수막을  게첨하여

봄철 기온상승과 나무의 생리적 변화등에 따라 식목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있으며  현재 식목일  즈음에는

나무에 잎이 날 시기로 나무심기에 비효율적이라는게 산림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새 식목일로는 유엔이 정한 "세계 산림의 날인 3월 21일 전.후로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