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중앙연맹 경북 경주시(회장 박옥연) 안강읍협의회(회장 손순돈)는 2023년 7월2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옥산서원과 독락당주변에서 피서철 밤문객 맞이  자연정화활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2005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환경과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여왔다,

올해도 내일부터 휴일마다 5명씩 1개조를 편성해  옥산서원일원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방문객들에게 올바른 쓰레기배출 방법등을 

홍보하면서 진행 할 계획이다,

박옥연시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대에 물려 줄 

쾌적하고 아름다운 문화와 자연의 가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주실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