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천에 맑은 물이 흐르면 희망도 함께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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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동시협의회 작성일20-07-29 16:27 조회1,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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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안동시 태화동협의회 회원30여명이 천리천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
천리천은 안동시내 주 하천으로 예전에는 안동시내의 모든 생활하수를 모아서 낙동강으로 흘러 보내는 역활을 하면서 온갖 악취와 오염으로 시민들의 기피하는 곳이었는데 안동시 전역 하수종말처리와 오배수 정비작업으로 생활하수는 흘러가지는 않지만 지속적으로 흐르는 물이 없어서 하천이 정화되지 않고 풀과 벌레로 시민들이 여전히 기피하는 장소이지만, 자연보호회원들이 지속적으로 가꾸고 정화활동을 하여 많은 분들이 찾아올수 있는 쉼터로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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