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천은 우리가 지킵니다.(하천 살리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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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동시협의회 작성일18-10-18 17:16 조회1,3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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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내에서 낙동강으로 흐르는 안동의 유일한 하천이 천리천이다.
시내에 있는 모든 하천은 복개공사로 그 모습을 볼수 없지만 천리천은 오픈된 옛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는 하천을 자연보호 안동시 태화동(임상득 회장)회원들이 열심히 풀도 뽑고 정화활동도 하고 꽃도 가꾸어 오고 있는 곳이다.
추석을 맞이하여 임상득회장과 태화동 회원들이 정화활동을 하고 기념사진도 남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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