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신평2동협의회 10월 홍보소식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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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시협의회 작성일21-12-11 12:55 조회7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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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회장 김찬수)
신평2동협의회 (회장 박찬경)에서는
제21-10월호 자연보호 홍보소식지를 발간하였습니다.
(퍼온글)
⭕ 식당용 물티슈
✔식품접객업소용물티슈
폐세포 손상 가능 CPC 성분 함유 밝혀져..."제2옥시 사건 되나" 촉각 곤두
* 요즘, 사람들은 굳이 화장실까지 가지 않아도 손을 청결하게 해 주는 물티슈를 사용한다. 식당에서도 당연한 듯 물티슈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식당에서 나오는 일회용 물티슈에는 시체를 닦을 때 쓰는 물티슈의 성분과 같은 CPC 성분이 함유돼 있다
* CPC(Cetylpyridinium Chloride) 성분이란, 세틸피리디늄 클로라이드라고 불리는 물질로 양이온 계면활성제다. 이 물질은 살균 박테리아 및 기타 미생물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CPC는 주로 탈취제나 정전기 방지제에 사용된다. 그밖에도 구강 세정제, 치약, 사탕은 물론, 목·호흡· 비강 스프레이에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 폴리에스터(폴리에스테르)
:1941년 영국에서 처음 발명되었으며, 미국에서 첫 상업생산 시작.
폴리에스터랑 폴리에스테르 명칭이 있지만 폴리에스터가 정식명칭임
흔히 우리가 말하는 폴리원단 폴리에스터,폴리에스테르원단은
천연섬유에 대비되는 대표적인 합성섬유이며 인조섬유 중 하나로써 대량생산이 가능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특징은 당겼을 때 강도가 나일론 다음으로 높은 섬유로써,
내구성과 탄성이 좋아 구김이 잘 가지 않고, 틀어짐이 거의 없다
물에 젖어도 강도의 변함이 없다.
각종 의류, 침구, 커버류 및 커튼 등으로 사용
* 비스코스 레이온
나무로부터 섬유소를 추출한 목재 펄프를 화학 처리하여 점액으로 만든 비스코스 약을 용고액에 넣어 셀룰로오스로 재생한 섬유에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레이온은 비스코스 레이온이에요.
그래서 비스코스 = 인견 = 레이온 이랍니다.
목재 펄프의 섬유소를 재생시켜 만든 섬유라 재생섬유 라고 부르기도 함.
대표적인 재생 섬유소 섬유로서 1891년 영국의 크로스(Cross)와 베번(Bevan)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1904년 공업화되어 본격적인 생산이 개시되었다. 90% 이상의 셀룰로오스를 함유한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하여 습식 방사에 의해 실을 얻는다.
변색되지 않고 염색성이 매우 좋으며 흡습성이 크고 촉감이 부드러워 여름철 의류의 안감이나 속옷감으로 많이 쓰인다. 그러나 습윤시 강도 저하가 심하고 줄어들며 번쩍거리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CPC : 폐세포 손상 가능 CPC 성분 함유 밝혀져..."제2옥시 사건 되나" 촉각 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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