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달아주기 및 조수류 먹이주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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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주시협의회 작성일24-12-27 11:45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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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찬 바람이 세차게 분다.
산 새 에게도 따뜻한 집을 마련해 주자.
2024년 12월 6일 자연보호협의회 윤홍욱 회장은 회원 20여명과 함께 "새집 달아주기" 를 하였습니다.
영주시 봉현면 테라피로 209(국립산림치유원) 주위는 (천년기념물) 서식지로서 현 장소를 택했습니다.
인삼축제 주 무대 주위에 새집달기와 주수류 먹이주기 후 가흥2동 창진교 밑에는 숨겨진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서천교 주위에는 수달이 나타나는 곳이기에 수달보호에 우리가 나섰습니다.
수달은 물이 깨끗해야 살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서천물이 깨끗 해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봉현면의 높은 산이기에 바람이 너무붑니다 우선적으로 안전이 제일이기에 숙달된 조교처럼 움직이는 회원들의 모습에는
회장으로서 너무나 고마운 마음입니다.
김인한 직전 회장님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 주심에 든든 하기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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