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0일 자연보호협의회 윤홍욱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자주 방문하던 영주 댐을 오늘도 또 찾았다

매번 반복적으로 청소하는곳 이지만 뒤 돌기 바쁘게 방문객 들은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낚시도 캠핑도 여가도 좋지만 자연을 훼손하고 타인을 괴롭히며 여가를 즐기는 몰지각한 사람들은 여기 영주에도 

많은것 같아 윤홍욱 회장은 마음이 씁씁하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존중하는척, 다른 사람들 보는데서 선비인척 하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곳에서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이중인격이며 오직 자기 본인만 생각하는 극단적 개인주의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