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경산시협의회 석부홍회장 및 회원은 2019.9.4(수)

남​천강일대에서 조현일 도의원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미꾸라지1만여마리를

방류  미꾸라지는 모기유충.벌레등을  잡아먹으며 하천바닦에는 산소를 공급하여

강속환경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큰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날 경산신문 최승호대표께서도 참석하시어 자연보호회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의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며 다양한 자연사랑을 실천해 줘서 시민들을 대표해서 감사하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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