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 11일 하천 퇴적물과 쓰레기 수거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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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상북도협의회 작성일24-12-27 16:54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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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성주군협의회(회장 이상규)에서는
2024년 11월 11일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지난 여름철 호우·태풍 시 복구되지 못한 하천 퇴적물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 수목 등의 잔재물을 제거와 모래적제 활동을 통해 깨끗한 성주군의 이미지를 제공했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보호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인 (사)자연보호성주군협의회는 그동안 성밖숲, 이천변, 성주댐, 대가천변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각자 바쁜 일상에도 성주군을 위해 힘써 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경을 위한 정화 활동 실천에 모두가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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